여고시절님이 .. 로마병정님 안녕 하시죠 왜 여태 안 주무시고 저는 낮에 잠간 낮잠을 잤더니 여태 이러구 있네요 내일을 위해서 잠자리에 드세요 건강 해칩니다 * * 10시경에 잠깐 졸리더니 달아났네요 잠이 ... 늙어서인가 이젠 쉽게 잠이 들지를 않네요 내일 할 일이 많아서 자야하는데 .. 이제 들어 갈거예요 여고시절님도 어여 주무셔요 곱다란 꿈 꾸시고요 .... ^*^ 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00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