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째 은결이의 네번째 돐 7월 22일은 두째 은결이의 네번째 돐입니다 사층에 올려다 놓고 재롱에 빠져있던 우리 두 노친네 지금은 겨우 한두번 얼굴을 볼까입니다 골목 끝 공원에서 실컷 뛰다가 어둠이 깔린 어스름에나 들어 오거든요 그래도 건강한 징조려니 안심합니다 ...^^ 올려다 뉘고 늘 들여다 보던 영감님 .. (아우) 은결이 201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