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 엄마아 엄마아아 .... 몇년째 회사에서 가는 MT에 참석못한 은찬에미 올 해는 떨치고 나서려합니다 한번은 은찬이 태중에 있으니 빠지고 한번은 은찬이 발발기어다니니 통과 올 핸 이래저래 떼어놓아도 될거 같다면서 ....^*^ 절대 먹이지 않던 과자도 미끼로 놓고 갔습니다 꼭 있어야 잠을 청하는 베게도 올려다 놓았구요 그.. (형아) 은찬이 201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