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 이곳 저곳 땜질이었지만 물이 대체적으로 잘 내려가나보다 은찬이 내게 맡기고 수퍼에 간 사이 업은 채 옥상으로 ... ^*^ 바람 세찬 지난 밤 무엇인가 날아갔을까 염려 그러나 얌전하게 제자리 제자리에 ... 귀한 비니 너도 맞고 할미도 맞자 치끈치끈해서인가 겅중겅중 뛰어서인가 은찬이 까르륵 까르.. 즐거운 나의 집! 200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