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 홈
  • 태그
  • 방명록

은찬이 이불. 1

이불 한채 ...

윗층에서 낮잠을 잘땐 방석이 요 노릇 대접이 안된거 같아 꾸무럭 꾸무럭 이불 한채를 만들었다 따뜻하라 목화솜을 넣었고 또 따뜻하라 본견으로 호청까지 ... 만드는 잠시 동안도 이불에서 딩굴고 요에서도 딩굴고 껍질도 호청도 모두 본견을 쓰고나니 너무 예뻐 그냥 아랫집으로 내려보냈다 에미가 ..

(형아) 은찬이 2008.12.25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아기들의 흔적이 아까워 다시 덤벼보지만 잘 이어갈수 있으려나 걱정 ... ^^

공지사항

  • 분류 전체보기 (2855)
    • 블로그 소개 (1)
    • 새내기로거 아카데미 (7)
    • 모셔온 *** (10)
      • 티벳의 신기한 장례모습 (10)
    • 우리집의 먹거리. (830)
    • 살며 생각하며 (764)
      • 넋두리 방 (353)
      • 삼행시로 가슴풀고 (163)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48)
    • (형아) 은찬이 (291)
    • (아우) 은결이 (24)
    • 즐거운 나의 집! (479)
    • 휘이 휘 돌아친 (316)
    • 뜨게질 방 (32)
    • 반 야 심 경 (0)

Archives

Tag

쪽파, 무채나물, 갈치속젓, 들기름, 새우젓, 감자, 2009, 청계천., 홍당무, 2009 08 05., 2010, 배, 돼지고기, 배추김치, 무말랭이, 달래, 멸치볶음, 생강, 갖가지 채소, 굴, 일기, 물오징어, 양파, 09, 사과, 08, 열무김치, 표고버섯, 총각김치, 매실청, 미나리, 황태, 부추, 콩나물, 더덕생채,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