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즐거웠던 은찬이 지난 한 해. 늘 웃으면서 보낸 지난 일년의 은찬이 이제 어린이집 생활도 마감을 한다. 송편도 만들어보고 집게들고 공원에서 휴지도 주어보고 모두들 보여 연극도 보러가고 이리로 저리로 재잘대며 많이도 다녔네. 은찬이의 추억거리가 되겠거니로 채곡 채곡 올려본다. 클릭하면 커지는 ...^^ 01 02 03 .. (형아) 은찬이 201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