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먼 별나라의 동요에 빠져있는 아기. 어느별에서 유행하는 동요일까 주무시려 누우셨던 할배 끌고나와서 신나게 뱅뱅돌며 노래를 부릅니다 똑같은 발음인걸 보니 어린이집에서 배운건 확실한데 절대로 알아들을수는 없습니다 ...._()_ 그래도 할배는 신나고 신나시나 봅니다 ...^*^ (형아) 은찬이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