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만한 의자에 앉았다가 꽈당 9시가 넘어서 올라온 은찬인 무엇을 갖고 놀까 뱅뱅뱅 그 눈에 딱걸린 의자 ......^*^ 그 의자에 올라앉아 빙글빙글 돌다가 꽈당 머리를 부딪쳤습니다 차 한잔 타느라 분주한 에미 부엌에서 괸찮아 은찬아 일어나 ....^*^ ^*^ 이렇게 작은 의자 보셨나요 작은 유리컵에 콩나물 길러 올려놓으면 얼마나 앙증.. (형아) 은찬이 201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