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기도 싫은데 ...^*^ 기분좋은 엄마의 목소리 은찬아 밥먹자아 ... 너무 졸려서 받아먹질 못하는 은찬이 아직 목욕도 시키질 않았는데 ... 그냥 밥을 물리라 하고 목욕을 시켜서 내려보냈다 카멜레온 ....^*^ ^*^ ^*^ (형아) 은찬이 200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