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의 붓꽃 ...?? 디룩 디룩 걷기가 얼마나 힘드는지 만보가 거뜬하던 세월도 있었건만 천보가 버거운 요즈음 일찌기 해맞이를 청계천에서 하리라 뒤뚱 뒤이뚱 .....^*^ ^*^ ^*^ 휘이 휘 돌아친 20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