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중에서 가장 비경이라는 외돌개. 제주도 해안가 비경중에 으뜸인 외돌개 "할망바위,라고도하고 "장군석,이라고도 한다. 고기잡이나간 할아버지를 기다리다 돌이되었다해서 할망바위 그 뒤론 기암절벽이 돌이 되어버린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안스러운듯 병풍처럼 외워싸고있는 선녀바위. 장대한 장수로 치장시킨 최영장군의 기지[機.. 휘이 휘 돌아친 201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