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 아직은 여명이지만 필경은 희망의 붉은 해가 떠 오르리라! 새식구 들이고 처음 맞는 정월 차례상 아들 며느리 다소곳이 ... 임신중인 애라 뒷태가 예쁘질 않네 두째시뉘가 온 정성들여 만들어 보내 준 설빔인데 ... 우리집의 먹거리. 20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