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바탕화면에 넣을까 담아 온 창경궁의 고목둥치 ... (하나) 천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안은 채 긴 세월 침묵으로 지켜 온 창경궁의 선이 멋진 고목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 휘이 휘 돌아친 201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