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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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에 흰색과 빨강이 섞였고 1

기암하게 예뻣던 보카시 명자나무 꽃

돌연변이로 바뀐 우리집 명자나무 여전히 꽃송이가 장미만큼 큽니다 ...^^ 위 명자나무의 색이 애초엔 갖가지로 멋졌었답니다 먼 동네 직박구리까지 날아들어 하나씩 따먹고 뒤로 서고 다시 차례대로 먹고 뒤로 서고 이 직박구리 만큼만 규칙을 지킨다면 경찰이고 검찰이고 필요 없겠단 ..

즐거운 나의 집!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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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흔적이 아까워 다시 덤벼보지만 잘 이어갈수 있으려나 걱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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