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 .. 안녕히 주무셔요 제집으로 돌아가면서 ... ^*^ 얼른 안아내려 침대에 눕히시며 같이자자 ... ^*^ 에미 애비 할미를 번갈아 보면서도 벙글이가 절대로 웃지를 않데 ...^*^ 할아버진 커다랗게 자장가 부르시고 딱걸렸네 염려스러운 은찬이 표정 ...^*^ 오늘하루 그냥 할아버지께 보시하자로 마음 굳힌양 가만.. (형아) 은찬이 200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