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아주 바람이 많이 부는 날입니다 ^^ 상 꼬리글 감사하고요 보는지 마는지 그냥 내버려 둘수 없는 카폐 주인이 넘 바쁘다니 남은자가 해야 할 쓰달데없는 책임감으로 여기저기서 퍼다가 실어봅니다 기억속으로 .....는 제글이고요 (진짜루~) ^^ 큰언니같은 푸근함을 갖고 사는성 마음이 넉넉해 보입니다 남한테 그런 인상을 준다는건 오랜 인고끝에 생기는거겠지여? 성 ~~~~~ 좋아해요 항상 아저씨랑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 덕소하늘쪽을 항상 바라 본답니다 맑고 예쁘고 천진스러운 해당화님 상상하면서 ... 아드님과 아직도 함께 사실까 그 귀찮음을 어이하실까 걱정도 하면서 ... 학교가는 손주들의 시중이 힘들다 하던데 절에 다니시면서 푸시리라 안도도 합니다만 ... 아주 햇살이 맑아요 후다닥 나가고 싶은데 큰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