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랄거 같아 다시 흑삼을 만들었습니다. 모자랄거 같아 아주 커다란 인삼 다섯채를 다시 들였습니다. 씻어서 하룻저녁 물끼를 말리고 베보자를 깔고 인삼 한 켜를 올리고 다시 베보자위에 또 인삼을 올려 증숙을 시킵니다 ..... ▽ 불을 올리고 부르르 김이 뚜껑위로 오면 잠시 후 아주 약하게 약하게 불을 줄입니다 핸폰으로 90분.. 우리집의 먹거리. 20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