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넥워머 ... 초하룻날 며느리도 친정에 보내고 온다는 딸들도 초이틀로 미뤄지고 ... 한가한 오후가 심심해서 5미리 바늘로 134코를 만들어 시작 중간엔 4.5미리 다시 5미리로 그리고 6미리로 마무리 ...^*^ 새로 한시경까지 뜨고 다시 꼭두새벽 다섯시경부터 일어나 마무리 ... 드라이텐에 빨아 피죤에 헹구어 팽팽 세.. 뜨게질 방 2009.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