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 홈
  • 태그
  • 방명록

홍삼 꿀 넣고 고아서 1

흑임자 볶아 갈아 꿀환 만들고 홍삼 꿀에 고아 흑삼고 만들고 ...

검은깨 두말을 구입 했습니다 이번것은 조금 덜 고소해서 개운치는 않아도 이런깨도 있었구나 처음 알아졌습니다 두말이라 방아간에서 볶아 왔습니다 거금 30,000원을 주고 갈아도 주냐니까 기름이 내려서 다른 잡곡이랑 섞어야 된다던가요 그냥 들고 왔습니다 볶인 채로 ... 볶아진 흑임..

우리집의 먹거리. 2016.06.24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아기들의 흔적이 아까워 다시 덤벼보지만 잘 이어갈수 있으려나 걱정 ... ^^

공지사항

  • 분류 전체보기 (2855)
    • 블로그 소개 (1)
    • 새내기로거 아카데미 (7)
    • 모셔온 *** (10)
      • 티벳의 신기한 장례모습 (10)
    • 우리집의 먹거리. (830)
    • 살며 생각하며 (764)
      • 넋두리 방 (353)
      • 삼행시로 가슴풀고 (163)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248)
    • (형아) 은찬이 (291)
    • (아우) 은결이 (24)
    • 즐거운 나의 집! (479)
    • 휘이 휘 돌아친 (316)
    • 뜨게질 방 (32)
    • 반 야 심 경 (0)

Archives

Tag

일기, 홍당무, 표고버섯, 갖가지 채소, 굴, 2010, 돼지고기, 황태, 2009 08 05., 매실청, 부추, 새우젓, 사과, 멸치볶음, 무채나물, 배, 양파, 08, 물오징어, 청계천., 09, 생강, 감자, 열무김치, 달래, 배추김치, 총각김치, 무말랭이, 쪽파, 더덕생채, 갈치속젓, 미나리, 들기름, 2009, 콩나물,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