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은 황태로 황태 고추장 만들어 메밀국수 비비고 현미 갈아 넣어 백김치 만들고 ... 내게 블로그가 있었던가 싶게 외면하고 지냈던 한달 여 나이가 많아지니 몸에 붙는 병마들도 이지 가지 땀샘 조절 세포가 제구실을 못해 땀이 많이 흐른단다 소나기보다 더 굵은 땀줄기가 얼굴은 고사하고 머리카락에도 초가지붕 타고 내리는 빗줄기 같다 신경을 죽이는 수술이 도움이 .. 우리집의 먹거리.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