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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에 결혼시킨 내 큰딸내미의 큰 딸
지금은 중학 일학년
그애가 태어나 걷고부터 매어놓은 계단의 끈
더러워져 서너번을 바꾸어 주고
아직도 그대로 매어있다
줄줄이 다섯 손주 떨어져 다칠세라 염려스러운
외 할아버지의 작품이다.
요사이엔
아직 두돐을 막 지낸 외손녀가 오르고 있다.
친손주가 태어나는 날까지
매어져 있겠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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