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들어왔습니다 .
잘 들어가셨나요?
같이 해 주심을 감사드려요. 누님 ...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겟네요 ...
하늘 만큼 땅 만큼 고마운 마음 잊지않을께요..
늦은밤 안녕히 주무세요 ...
고운밤 되시구여
저 오늘 무지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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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가 천호까지 데려다 주는 바람에
전 11시경에 들어왔는데 ..
잘 놀고
잘 먹고
젊은 친구들의 즐거운 모습들 보고 ...
늘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날 되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