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여고시절님이 ..

로마병정 2008. 4. 4. 22:42

 

 

로마병정님 안녕 하시죠

왜 여태 안 주무시고
저는 낮에 잠간 낮잠을 잤더니

여태 이러구 있네요

내일을 위해서 잠자리에 드세요

건강 해칩니다

 

*

*

10시경에 잠깐 졸리더니
달아났네요 잠이 ...
늙어서인가
이젠 쉽게 잠이 들지를 않네요

 

내일 할 일이 많아서 자야하는데 ..
이제 들어 갈거예요
여고시절님도 어여 주무셔요
곱다란 꿈 꾸시고요 .... ^*^

 

 

 

 

'살며 생각하며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화님께 ..  (0) 2008.11.30
비비추님께서 ...  (0) 2008.11.30
돌나리님 ..  (0) 2008.04.04
맹호님이 ..  (0) 2008.04.04
엄나무님이 ..  (0) 200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