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맹호님이 ..

로마병정 2008. 4. 4. 22:38

 

 

이제 들어왔습니다 .
잘 들어가셨나요?

같이 해 주심을 감사드려요. 누님 ...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겟네요 ...

하늘 만큼 땅 만큼 고마운 마음 잊지않을께요..
늦은밤  안녕히 주무세요 ...

고운밤 되시구여

저 오늘 무지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

 

*

*

진주가  천호까지 데려다 주는 바람에
전 11시경에 들어왔는데 ..

잘 놀고
잘 먹고
젊은 친구들의 즐거운 모습들 보고 ...

늘 건강하시고
늘 즐거운 날 되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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