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차려도 추석 준비 대강 끝내고 이제사 쪽지를 봅니다.
깊은 생각이 항상 안색에 묻어있는
그래서 함부로 근접하기 조심스럽고
그러면서도 정 깊고 정다운 야화 野花님 ....
항상 염두에 있답니다
안부 주셔서 하늘만큼 고맙구요.
즐거운 일 가득하시고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셔요 푸욱 쉬시구요 ....^*^
'살며 생각하며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화님께서 .. (0) | 2008.11.30 |
---|---|
애기님께 .. (0) | 2008.11.30 |
비비추님께서 ... (0) | 2008.11.30 |
여고시절님이 .. (0) | 2008.04.04 |
돌나리님 .. (0) | 200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