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애기님께 ..

로마병정 2008. 11. 30. 23:19

김장은 하셨나요? 전 오늘 하는데 채 썰다 말고 들어 와 앉았네요 시엄니 계셨으면 나 쫓겨나겠지요 .....^*^ 아주 많이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 하셔요 애기님 ..._()_ * 병정성님 며칠전 감로수집에 김장해주러갔다 잠시 컴에 들어갔을때 성님의 반가운 쪽지를 받고도 바로 답장을 못해 미안해요... 대신 몇날며칠 내머리속에 성님생각 떠나지안았다요 옛날애인도 이렇게 생각해보질 안했는데 .. 성님도 김장하셨군요 .. 우리도 지난금욜날하고 로수네도 일욜날하고 .. 항상로수랑 형님얘기 많이합니다 멋쟁이 형님 보고싶으면 꿀배밭 방문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맛깔스런 형님의 한줄메모에 미소짖고 동감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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