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김재남께서 ..

로마병정 2008. 11. 30. 23:37

 

 

성~ 아주 바람이 많이 부는 날입니다 ^^

상 꼬리글 감사하고요

보는지 마는지 그냥 내버려 둘수 없는 카폐

주인이 넘 바쁘다니 남은자가 해야 할 쓰달데없는 책임감으로 여기저기서 퍼다가 실어봅니다

기억속으로 .....는 제글이고요 (진짜루~) ^^

큰언니같은 푸근함을 갖고 사는성 마음이 넉넉해 보입니다

남한테 그런 인상을 준다는건 오랜 인고끝에 생기는거겠지여?

성 ~~~~~ 좋아해요 항상 아저씨랑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

 

 

 

 

덕소하늘쪽을 항상 바라 본답니다

맑고 예쁘고 천진스러운 해당화님 상상하면서 ...

아드님과 아직도 함께 사실까 그 귀찮음을 어이하실까 걱정도 하면서 ...

학교가는 손주들의 시중이 힘들다 하던데

절에 다니시면서 푸시리라 안도도 합니다만  ...

아주 햇살이 맑아요 후다닥 나가고 싶은데

큰딸이 들른다는 전갈이라 어이할까 고민중 ... 

감기 조심하셔요 ...^^

 

 

'살며 생각하며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화님이  (0) 2009.01.29
감로수님께 ..  (0) 2008.12.05
이화님께서 ..  (0) 2008.11.30
애기님께 ..  (0) 2008.11.30
야화님께 ..  (0) 20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