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이화님이

로마병정 2009. 1. 29. 21:59

 

 

 
 

언니~!!
올랫만에 뵙네요.
늦은 시간에 들어 오셨어요 주무시지 않고 ...
언니의 아픈마음 모두 헤아리진 못해도 ...
조금은 알수 있습니다.
언니 건강 생각하셔서 이젠 잊으시고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도 않고 고통없는 천국에서
편하게 계실것을 믿고 ...
아픔은 내려 놓으세요 언니 ...

자정이 넘었네요 오랫만에 글을 쓰다보니 ...

늦엇어요.
편안히 주무세요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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