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왠지 글이 너무 푸근하고 정이 느껴져요.
떨거지들 ...
ㅋㅋㅋ우리 엄마 앞에서는 저 또한
그 떨거지들에 속하는데 ...ㅋㅋㅋㅋㅋ
저도 운영자가 된지 얼마 안되어서 어떨떨
하지만 이렇게 힘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기운이 나고해요
언제든지 쪽지 주세요
제가 아는 카페에 대해서는 말씀드릴께요.
아 ~~ 지금 생각해도 돈까스 넘 탐나요 ~~~
로마병정님 ...
음... 아니 ... 카페에서는 닉네임부르지만
이케 쪽지안에서는 이모님이라고 불러도 될련지요.
왠지 닉네임 부르면
건방진 느낌이들어서요. 제가 ...*^^*
암튼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항시 염두에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며 생각하며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gunaBeach님께. (0) | 2009.01.29 |
---|---|
이화님이 (0) | 2009.01.29 |
감로수님께 .. (0) | 2008.12.05 |
김재남께서 .. (0) | 2008.11.30 |
이화님께서 .. (0) | 2008.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