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감로수님께 ..

로마병정 2008. 12. 5. 22:54



    감로수님께 .. 그 곳에도 눈이 많이 온다지요 이층에서 보이는 광경이 얼마나 환상적일까 한걸음에 내달림을 달래보는 안타까움이랍니다. 서울엔 눈 올 기미가 전여 없네요 혹여 펄 펄 나리더라도 기분이 좋지만은 아니지 싶구요 아들내미도 사위도 딸내미도 출근길이 험할테니 세상을 다 내 잣대로만 그으려 하니 그 또한 욕심 ...^*^ 겨울준비 오붓하게 해 놓으셨으면 푹 쉬셔요 영글게 문 단속도 잘 하시고요 평안하셔요 감기도 들지마시고 ..._()_

'살며 생각하며 > 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gunaBeach님께.  (0) 2009.01.29
이화님이  (0) 2009.01.29
김재남께서 ..  (0) 2008.11.30
이화님께서 ..  (0) 2008.11.30
애기님께 ..  (0) 20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