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받고도 보내고 * 보내고도 받는

꿀송이님이

로마병정 2009. 1. 29. 22:33
          *^^*
          왠지 글이 너무 푸근하고 정이 느껴져요.
          떨거지들 ...
          ㅋㅋㅋ우리 엄마 앞에서는 저 또한
          그 떨거지들에 속하는데 ...ㅋㅋㅋㅋㅋ
          저도 운영자가 된지 얼마 안되어서 어떨떨
          하지만 이렇게 힘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기운이 나고해요
          언제든지 쪽지 주세요
          제가 아는 카페에 대해서는 말씀드릴께요.
          아 ~~ 지금 생각해도 돈까스 넘 탐나요 ~~~
          로마병정님 ...
          음... 아니 ... 카페에서는 닉네임부르지만
          이케 쪽지안에서는 이모님이라고 불러도 될련지요.
          왠지 닉네임 부르면
          건방진 느낌이들어서요. 제가 ...*^^*
          암튼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항시 염두에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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