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휘 돌아친
삼척의 대금굴과 환선굴을 가다가
중간에 잠깐 휴식 차 내린 망상.
날씨가 비올 듯 흐렸었는데 ...
애들 어릴적 다니던 망상이 아니었다
꽃이 만발하고 깨끗해서 저절로 기분이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