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실낫같은 달은 보름달 보다 더 요염 해 ...^*^
원경으로 마추고 끝까지 줌으로 당겨 찍어 보았다.
똑딱 순식간에 계수나무까지 들여 왔으니
이만하면 만족이지 ...^*^ ^*^
추석 이튿날은 조금 흐린저녁 ...
계수나무고 옥토끼고 다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