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과 마주치거나 할배 눈과 마주치거나
그저 웃는다 은찬이는 ...
얼마나 순둥이인지 .....
에미 기저귀 가는 동안이 여삼추인양 기다렸다가
또 훌꺼덕 뒤짚는 작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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