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 휘 돌아친
쫓겨가던 겨울이 되돌아 와 호통치 듯
사납게 바람불고 호되게 춥던 날
우리들은 상암 월드컵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갔다
회원들이 애 쓰며 찍은 사진 몇장을 옮겨놓고
들여다 보면서 추억에 잠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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