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가 끝났으니 한산하리라 은찬이 앞세우고 나섯는데
무슨 무슨 행사가 있다던가
남한의 사람들은 다 모였지 싶게 시끌법석 ...^*^
석양이 구리로 들어 설 때 즈음에 돌아왔다
낮잠도 건너 뛴 은찬인 넓은 벌판을 강아지처럼 뛰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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