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고개를 가누고
눈은 언제 마주칠것인고
들여다 볼 적 마다 조바심이었는데
어느틈에 자라
눈도 마주치고 옹아리까지로
사람 간장을 녹인다.
네 모습만 들여다 보면
세상 근심걱정 하나도 없느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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