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홈
태그
방명록
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서 생 원
로마병정
2005. 11. 19. 15:15
서편으로 떠러지는 노을까지 외로운데
생면부지 남정네를 지아비라 부르라네
원망일랑 접어놓고 기억조차 잊을라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슬프지 않은 곳
'
살며 생각하며
>
삼행시로 가슴풀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상 식
(0)
2005.11.19
내 머 리
(0)
2005.11.19
학 울 음
(0)
2005.11.19
장 단 지
(0)
2005.11.19
병 마 여
(0)
2005.11.19
티스토리툴바
슬프지 않은 곳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