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다 이 아

로마병정 2006. 2. 23. 06:53

 

 

     다 ... 정하고 다감하던 큰오래비 묘지에도

 

 

     이 ... 엉얹어 엄동설한 겨울준비 끝냈어라

 

 

     아 ... 장아장 동생들을 업어키운 슬픈운명 

 

'살며 생각하며 > 삼행시로 가슴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여 자 **  (0) 2006.03.07
동 동 주 **  (0) 2006.02.27
땅 딸 막 **  (0) 2006.02.14
구 정 물 ***  (0) 2006.02.09
발 아 점 **  (0) 200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