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쿵 더 쿵 ***

로마병정 2006. 3. 18. 19:59

 

  ....  내 가슴 내려앉는 절망의 소리

 

....  내놔 용돈 재촉하시는 시아버님 불호령 소리

 

.... 메다 꼰지시는 시어머님 문 소리

 

 

 

<외도에 정신 빼았기신 시아버님 땜서

   날마다 일어나던 집안의 불란 휴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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