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타 이 머 ***

로마병정 2006. 3. 22. 07:55

 

 

... 의 모범이 되므로

   어쩌구 저쩌구 또 어쩌구 

 

 

이 ...  별것도 아닌것에

목숨걸고 덤볐었지 

 

 

머 ... 리 동여매고 잠과싸운

수 많은 나날들 

정말 별것도 아닌것을

 

*

*

*

 

      -  타이르면 고맙게  들어나  주지

 

 -  이렇게  바락바락  대들면  어째 


       -  머잖아  너희도  내나이 될걸 

       

 

<지나다 들르신 다리님이 놓고가신

"타이머, 소중해서 옮겨놓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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