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개 나 리 **

로마병정 2006. 4. 2. 22:11

 

 

구녘 받이라 일컬었던 옛날 대문앞의 바구니속 아기.

 

날이 커가는 모습은 시름도 잊혀주었었는데.

 

사가서 키웠건만 출생비밀 알아내고 더 효도 하더랍니다.

 

 

<시어머님 친구분 직접 애기 기른 얘기입니다>

 

 

 

 

 

 

 

 

 

 

 

 

 

 

 

 

 

 

'살며 생각하며 > 삼행시로 가슴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 당 함 **  (0) 2006.04.02
홍 어 연 **  (0) 2006.04.02
옷 맵 시 **  (0) 2006.04.01
집 안 일 **  (0) 2006.03.28
덕 불 고 **  (0) 200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