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삼행시로 가슴풀고

홍 어 연 **

로마병정 2006. 4. 2. 22:13

 

 

 

두깨살 동강 동강 잘라 쪽쪽 찢어지는 장졸임 만들어

 

머님 상에 정갈스레 올리면

 

분홍빛 부드러움으로  따스함이 얼굴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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