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에서 뜯어내린 푸성귀로 하루해가 짧습니다. 밭이 여러 두둑입니다. 벼란간 필요한 채소는 대개는 다 갖추었지 싶구요 ....^^ 옥탑에 옥상에 일층 주차장에 묻은 채소 씨앗들 벌컥 벌컥 물만 먹고도 잘 자라주네요. 신기함이고 신비스러움입니다. 커다란 고마움이구요 ...! (사진위에서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줄창 제공받는 부추밭 미.. 우리집의 먹거리. 201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