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갔던 과거로 돌아가서 ...^*^ 그저 웃는다 줄곧 지난달 코스모스 축제장에서 놀다 놀다 막간을 이용해 간식을 즐기는 모습 사과를 깎으면 또 배를 깎아 놓으면 포크로 찍어먹는거 보다 씨가 박혀있는 저 속을 들고 더 행복해 한다 ...^*^ 김밥에 유부밥에 과일에 전유어에 ... 저 납작한 작은식탁 요긴하게 잘 쓰인다 은찬아범 배부르.. (형아) 은찬이 200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