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현충원의 수양벚꽃 ... 둘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대포부대가 진을 치면 틈새로 들어설수가 없어요 잽싸게 빛속도로 눌려지는 내 똑따기의 비애에게게 겨우 고걸 사진기라고 들고 덤비냐 그럴꺼 가토 ...^^그러나 저러나 국립 현충원의 벚꽃을 따라 잡을 곳 전국을 뒤진들 다시 없으리라. 휘이 휘 돌아친 2017.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