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실만 잡고 앉으면 만사를 잊고 신났던 뜨개질 지금 24살 된 내 큰딸의 큰딸(외손녀) 11살때 떠 보낸 코트따숩게 입어라 안감까지 넣어 만들었지요 이제 작아져서 내 막내딸의 막내딸에게 대물림 되었습니다.오학년으로 올라가거든요 ...^^ ▼ 내 세째딸의 큰아들에게 떠보낸 진회색 코트그 녀석 일학년 들어 갈 때 떠 보냈구요이제 이 .. 뜨게질 방 201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