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처럼 근사하게 끄니마다 양파 먹기. 고기먹을때나 잡채 만들때나 겨우 겨우 먹게되는 양파 듬뿍 넣게되는 카레 자주 만들기도 번거롭구요 춘장까지 준비하고 상차림마다 쪼개 놓지만 생각처럼 젓가락이 자주가질 않더라구요 끄니때마다 먹어라 는 머릿속의 숫자일 뿐 ....^*^ 엄마손님 방에서 본 양파굽기 오늘 연습 삼아 그.. 우리집의 먹거리. 201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