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 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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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리만큼 작은벌들 1

어디에서 향내를 맡았을까 꾸준히 출근하는 벌 손님들 ....

연약한 꽃잎의 나팔꽃꿀은 겉으로 꽃바침 위에 침을 쏙박아 꿀을 따냅니다. 작은 애기범부채도 마찬가지로 밖에서 꿀을 채취 비가 그치기가 무섭게 날아들고 햇볕이 아무리 강해도 꿀따러 오는걸 보면 아마도 할당이 되어있던가 아님 모진 지배자가 먹이구해오너라 내 몰던가 ....^*^ ^*^ 올 해엔 아직 ..

즐거운 나의 집!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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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흔적이 아까워 다시 덤벼보지만 잘 이어갈수 있으려나 걱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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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총각김치, 사과, 양파, 새우젓, 홍당무, 멸치볶음, 08, 일기, 콩나물, 09, 황태, 2009, 돼지고기, 부추, 열무김치, 갖가지 채소, 미나리, 표고버섯, 쪽파, 무채나물, 2010, 무말랭이, 매실청, 물오징어, 갈치속젓, 감자, 들기름, 청계천., 굴, 달래, 생강, 배, 더덕생채, 2009 0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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