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어디에서 향내를 맡았을까 꾸준히 출근하는 벌 손님들 ....

로마병정 2011. 7. 29. 11:11

 

 

 

 

 

 

 

연약한 꽃잎의 나팔꽃꿀은 

겉으로 꽃바침 위에 침을 쏙박아 꿀을 따냅니다.

 

작은 애기범부채도 마찬가지로 밖에서 꿀을 채취

비가 그치기가 무섭게 날아들고

햇볕이 아무리 강해도 꿀따러 오는걸 보면

아마도 할당이 되어있던가

아님 모진 지배자가 먹이구해오너라 내 몰던가 ....^*^ ^*^

 

 

 

 

 

 

 

 

 

 

 

 

 

올 해엔 아직 덜 자란 킹카도 보이데요

다 자란것은 얼마나 큰지

날아들때엔 소리까지 들립니다  ...^*^